13일까지 G7정상회담이 열리는 영국 콘월을 비롯해 유럽 지역과 자연을 테마로 한 고품격 독일 텍스타일 브랜드 훼이라가
23일부터 5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.
콘월 라인을 비롯해 유럽 예술작품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훼이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.
훼이라는 '먕품 타월=호텔 타월'로 여겨지는 국내 타월 시장에서 단연 돋보인다.
독일, 영국 등에 자리한 매력적인 로컬 지역과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한 제품들로 구성됐다.
특히 콘월 라인은 영국 남부의 따사로운 햇살을 받은 꽃들을 주된 소재로 한 디자인으로
밝은 빛깔의 붉은 장미들이 영국 특유의 싱그러운 정원을 연상케 한다.
또한 특수한 셔닐 기법으로 생산, 물 훕수력이 탁월하고 빠른 시간 내 건조되며 세탁할 수록 더욱 면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
어린 아이가 태어나서 어른이 될 때까지 타월 사용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브랜드리고 하다.
한편 영국 남서부에 위치한 콘월은 로맨스 영화 '어바웃 타임'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아름다운 절벽과 서필 명소로 각광받는 탁 트인 바라가 인상적인 휴양디가.
용원중 기자 goolis@slist.kr
출처 : 獨 텍스타일 브랜드 훼이라, 23일부터 현대百 팝업 오픈 - 싱글리스트 (slist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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